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보니 주저리주저리 설명이 많이 있다. 표현하는 단어역시 내딴에는 많이 고려하고 쓰고 있지만, 그 뜻이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도 많고, 설명이 너무 길면 글의 가독성[각주:1] 이 떨어져 보이니 좀 더 간결하게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각주 기능을 사용해보고자 한다. 각주는 실제 블로그에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마우스 오버 시 말풍선을 통해 추가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최하단에는 설명 문구들을 따로 볼 수 있다.
적용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따라해보기 바란다.
기본 모드에서 아래와 같이 적용해본다
정말 너무 쉽게 적용되니 어렵지 않게 사용해보길 바란다.
인쇄물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를 말하며 활자체, 글자 간격, 행간(行間), 띄어쓰기 따위에 따라 달라진다 [본문으로]
